Ⅰ. 훈쓰 Story/ 블로거의 길
클래식 OR에서 다시 클래식RC3로 복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2. 10. 13:35
늘 어두운밤길 맨발로 걸으며, 제발 유리같은 날카로운 것들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을 내딪는 모습. 그게 내가 태터 새로운 버젼나올때마다 새로 깔면서 느끼는 심리적 모습이다. -_-;;;
오늘 클래식 정식버젼 나왔다고 해서, 한번 깔아 봤는데, 최근사진 & 썸네일 애드온이 작동이 안됬고, 그래도 이왕 덮어씌운거 그냥 한번 클래식 정식버젼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에, 그 애드온들을 언인스톨 해보려고 해봤지만, 흉물스럽게 끝까지 망가진 모습으로 남아있기에, 그냥 다시 클래식RC3 덮어씌우고, 결국 약간의 삽질끝에,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
무식한게 죄긴 죄지만... 은근히 몇십분 잡아먹은 이놈의 삽질로 약간 짜증이 난다. 나중에 깜장여우 님이나 다른분께서 최근사진&썸네일리스트 애드온을 클래식 정식버젼용으로 고쳐서 내놓아주신다면, 그때 한번 1.0클래식 정식버전으로 갈아타야겠다.
역시나 오늘도 느끼는 거지만,
혁명의 적은 연애질이고,
공부의 적은 인터넷질 같다. -_-;;;
뜬금없는 결론이지만,
Turn off the Notebook 되겠습니다
오늘 클래식 정식버젼 나왔다고 해서, 한번 깔아 봤는데, 최근사진 & 썸네일 애드온이 작동이 안됬고, 그래도 이왕 덮어씌운거 그냥 한번 클래식 정식버젼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에, 그 애드온들을 언인스톨 해보려고 해봤지만, 흉물스럽게 끝까지 망가진 모습으로 남아있기에, 그냥 다시 클래식RC3 덮어씌우고, 결국 약간의 삽질끝에,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
무식한게 죄긴 죄지만... 은근히 몇십분 잡아먹은 이놈의 삽질로 약간 짜증이 난다. 나중에 깜장여우 님이나 다른분께서 최근사진&썸네일리스트 애드온을 클래식 정식버젼용으로 고쳐서 내놓아주신다면, 그때 한번 1.0클래식 정식버전으로 갈아타야겠다.
역시나 오늘도 느끼는 거지만,
혁명의 적은 연애질이고,
공부의 적은 인터넷질 같다. -_-;;;
뜬금없는 결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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