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1. 28. 03:33
나의 책상을 소개합니다



불과 11월 23일 까지만해도, 지우개가루와 온갖 프린트물이 넘실거렸던, 나의 책상.
램이 512라는것 하나만 믿고, 아직도 '나는 할수있다. 노병은 죽지않는다.'를
부르짖는 펜3 800 노트북. Compaq ARMADA E500. 비지니스 노트북이라 안정적이고.
나름대로 명기소리를 들었던 녀석.




얼짱각도 -_-;;; 자세히보면, 전시용으로 디스플레이된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책과,
현재 임요환 선수가 사용중인 로지텍 G1마우스, 그리고 손끝버젼 케이텍 청패드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