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훈쓰 Story/ 일.상.다.반.사.
도서관과 친해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 6. 00:25
내가 인터넷질 + 온갖 잡짓으로... 잠이 들때쯤, 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거. 도서관에 오면 느끼게 된다.
버트(BUT)
갑작스런 눈과 추위로 이틀동안, 도서관하고 또 잠시 멀어지는, 이 박약한 의지의 소유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