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2. 19. 06:02
- 말하기도 쑥스럽지만... 56번째에 슬슬 돌입할것 -_-;;;

- 요며칠 아예 공부에서 손놓고 있었다. 이러지 말자구 ㅠㅠ

- 독서... 얼마나 책을 읽고 싶어 했으면서, 이러기야? -_-+

- 술/술/술... 너는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그대야. 이제 우리 당분간
만나지말자 ^^;;; 나이제 니가 싫어졌어...

- 차카게 살자. 차카게.

-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새나라의 착한 어린이. 오케이?

- 운동.운동.운동. & 공부.공부.공부. & 칩거.칩거.칩거.

- 강의볼때 빼고는 Turn off 더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