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시험용계정으로 한번 업데이트 해봤는데요. 업데이트는 별무리없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하고나서 바뀐것중에 느끼는것은, 이제 비공개포스트의 개념이 거의 없어진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공개하지않은 글들은, [내블로그]에서 볼수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전까지 0.96X 버전에서는 비공개포스트들은, 물론 관리자 로그인 안하면 안보였지만, 관리자로그인하면, 내블로그에서 확인을 할수도 있었던것 같던데. 그거관련된 변화가 물론 또 그런방식에 익숙해지면 별 상관은 없을것 같기도 하긴한데요.
자 여기서 질문...
태터툴즈 0.96X버젼을 쓰시다가 클래식 RC3로 업뎃하신분들께서 느끼시는 업데이트하고 나서 좋은점(편한점)은 어떤게 있나요?
저는 우선 신버젼으로 업뎃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업데이트 하려는 동기의 가장 큰부분인데요. 제 홈피에 자주들러주시는 분들과 이 글 태터센터에서 보고 오신분들 모두, 짧은 답변이나마 부탁좀 드릴께요.
그런데 업데이트하고나서 바뀐것중에 느끼는것은, 이제 비공개포스트의 개념이 거의 없어진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공개하지않은 글들은, [내블로그]에서 볼수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전까지 0.96X 버전에서는 비공개포스트들은, 물론 관리자 로그인 안하면 안보였지만, 관리자로그인하면, 내블로그에서 확인을 할수도 있었던것 같던데. 그거관련된 변화가 물론 또 그런방식에 익숙해지면 별 상관은 없을것 같기도 하긴한데요.
자 여기서 질문...
태터툴즈 0.96X버젼을 쓰시다가 클래식 RC3로 업뎃하신분들께서 느끼시는 업데이트하고 나서 좋은점(편한점)은 어떤게 있나요?
저는 우선 신버젼으로 업뎃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업데이트 하려는 동기의 가장 큰부분인데요. 제 홈피에 자주들러주시는 분들과 이 글 태터센터에서 보고 오신분들 모두, 짧은 답변이나마 부탁좀 드릴께요.
'Ⅰ. 훈쓰 Story > 블로거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식 OR에서 다시 클래식RC3로 복귀. (9) | 2006.02.10 |
---|---|
태터툴즈 클래식 RC3 업데이트 (2) | 2006.01.23 |
카테고리 변경. (0) | 2006.01.13 |
[펌] 특수문자를 한눈에 (1) | 2006.01.08 |
[펌] 트랙백이란 무엇일까...... (0) | 200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