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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훈쓰 Story/ 블로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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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은 왜 뿌리는걸까... 어제그저께에도, 몇백개의 스팸댓글을 지웠고, 오늘도 스팸댓글을 몇백개 지우고, 꼼꼼이 아이피 주소까지 하나하나 눌러서 차단시켰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지는게...스팸댓글을 뿌리는 자들이 얻으려고 하는것은 무엇일까. 뭘 돌려서, 손쉽게 대량으로 뿌리건 말건, 어찌하였던 어떤 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얻는 바가 있을때, 움직이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일텐데...뭘까...왜일까...살짝 궁금해진다.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침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태터툴즈 1.05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빌어먹을 스팸질 하는 인간들이, 하룻밤사이에, 댓글과 트랙백에 스팸폭격을 쏟아부어주신 덕분에, 고민고민끝에, 태터툴즈 클래식RC3에서 태터툴즈 정식 1.05버젼으로 업그레이드. * 업그레이드 이유는? (몇백개의 댓글과 트랙백들을 삭제할때, 1.05버젼이 훨씬 수월했기에...) 역시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들이나 결단들 중에는, 때론 필연이 아닌 우연에 의해서 동기부여를 받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 하다. (태터정식버젼으로의 업그레이드는, 다시 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을때로 미루어두고 있었는데, 어제 새벽부터 오늘 오후까지 스팸을 날려준 캐색끼 덕분에 이렇듯, 태터툴즈 정식버젼을 깔게 되었으니) 하긴... 그렇기에, 누군가가 우리의 인생을 '필연을 가장한 우연의 연속'이라 ..
클래식 OR에서 다시 클래식RC3로 복귀. 늘 어두운밤길 맨발로 걸으며, 제발 유리같은 날카로운 것들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을 내딪는 모습. 그게 내가 태터 새로운 버젼나올때마다 새로 깔면서 느끼는 심리적 모습이다. -_-;;; 오늘 클래식 정식버젼 나왔다고 해서, 한번 깔아 봤는데, 최근사진 & 썸네일 애드온이 작동이 안됬고, 그래도 이왕 덮어씌운거 그냥 한번 클래식 정식버젼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에, 그 애드온들을 언인스톨 해보려고 해봤지만, 흉물스럽게 끝까지 망가진 모습으로 남아있기에, 그냥 다시 클래식RC3 덮어씌우고, 결국 약간의 삽질끝에,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 무식한게 죄긴 죄지만... 은근히 몇십분 잡아먹은 이놈의 삽질로 약간 짜증이 난다. 나중에 깜장여우 님이나 다른분께서 최근사진&썸네일리스트 애드온을 클래식 정식버젼용..
태터툴즈 클래식 RC3 업데이트 미루다 미루다, 업데이트 후다닥 완료했다. 다행히 별문제없이 설치완료. 1/ tt폴더에 클래식RC3파일들 덮어씌우기 & 인스톨 2/ 스킨폴더내에 skin.html, skin_keyword.html, style.css 파일 세개를 UTF-8 형식으로 변환하여 저장후 다시 업로드. 3/ mono님께서 배포하셨던 [썸네일&최신갤러리]를 태터툴즈1.0클래식 RC3에서 쓸수있도록 깜장여우™님께서 고쳐놓으신것을 다운받아서 설치. 4/ 몇몇 환경설정 다시 정리함.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던 업데이트... 관리자메뉴나, 글편집하는것에서 세세한 몇몇 부분들이 편리하게 바뀐것 같다. 그런데, 실제 내가 실사용에서 편리한 점보다도, '업데이트'를 했다는것이 주는 만족감이 더 큰것같다.
[질문] 태터클래식 RC3로 업뎃하신분들 !!! 우선 어제 시험용계정으로 한번 업데이트 해봤는데요. 업데이트는 별무리없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하고나서 바뀐것중에 느끼는것은, 이제 비공개포스트의 개념이 거의 없어진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공개하지않은 글들은, [내블로그]에서 볼수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전까지 0.96X 버전에서는 비공개포스트들은, 물론 관리자 로그인 안하면 안보였지만, 관리자로그인하면, 내블로그에서 확인을 할수도 있었던것 같던데. 그거관련된 변화가 물론 또 그런방식에 익숙해지면 별 상관은 없을것 같기도 하긴한데요. 자 여기서 질문... 태터툴즈 0.96X버젼을 쓰시다가 클래식 RC3로 업뎃하신분들께서 느끼시는 업데이트하고 나서 좋은점(편한점)은 어떤게 있나요? 저는 우선 신버젼으로 업뎃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업데이트 하려는 ..
카테고리 변경. 논술시험과 구술면접시험은 코앞. 수능시험 1개 밖에 안틀렸으면서, 만점 못 맞았다고 속상해하는 -_-;;; '괴수' 들과 대결해야 하는 답답한 마음을 그냥 한번 가다듬고 정리해보고자, 한번 블로그 카테고리에 손을 대봤다. 일이 잘 안풀릴때, 책상서랍 다 뒤짚어 엎은다음에, 그거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마음을 가다듬는다는 사람의 심정으로 말이다. 뭐, 어쨌거나 카테고리 재정비는,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 흑 ㅠㅠ 그나저나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건 확실하다. 다시 잠수...꼬로록... ┌ 2005.11.26 ∼ ─────────────────────── Ⅰ. 我 Hun's DIARY TaeHunism 내.맘.이.야. 시덥잖은취미 Ⅱ. The Others All about STUDY 同 感 = 동.감. Ⅲ. Pho..
[펌] 특수문자를 한눈에 상상공장 펌(리체님 블로그 - http://plyfly.net ) ㄱ ! ' , .  ̄ : ; ‥ … ¨ 〃 ­ ― ∥ \ ∼ ´ ~ ˇ ˘ ˝ ˚ ˙ ¸ ˛ ¡ ¿ ː ㄴ " ( ) [ ] { } ‘ ’ “ ” 〔 〕 〈 〉 《 》 「 」 『 』 【 】 ㄷ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ㄹ $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펌] 트랙백이란 무엇일까...... 원본글 출처 : BECK 님 블로그 (http://texspec.co.kr/beck/index.php) 원본글 주소 : http://texspec.co.kr/beck/index.php?pl=19&ct1=4 + 트랙백이란? 트랙백이 궁금하세요?아마도 블로그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제일 생소하게 느끼는 게 트랙백이라는 단어일 겁니다. 그리고 사실 블로그에서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 트랙백입니다. 용어도 생소한데다 사실 기술적으로도 기존의 인터넷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이거든요. 그래도 크게 걱정하진 마세요. 트랙백 활용 관련부분에 나와있는 대로 두 세번만 실행을 해보시면 아하! 하고 감을 잡으실 겁니다. 초보블로거에게 트랙백과 제일 많이 혼동되는 게 리플(혹은 댓글)이지요. 제일 비슷한 개념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