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 니가. 이럴수가. (오랜만에... 아주 오랫만에 해보는 포스팅입니다. 시험 끝나고, 뭐이리 정신이 없었는지. 8일이란 시간이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은채 지나가 버렸네요. 하긴 시험끝나고. 컴퓨터를 산것이 가장 빅이벤트였지요. 그것에 관한 포스팅도, 곧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사랑, 니가 !!! 이럴수가... 사랑니가 이럴수가. 한국어의 전형적인 특성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한국말의 묘미는 띄어쓰기? 그리고 쉼표? ^^;;; 갑자기 난데없이 왠 한국어 문법얘기? 사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해보는데, 한번 낚시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한몸 다바쳐, 그것을 떡밥삼아 룰루랄라 상쾌한 낚시를 해보려고 했으나... 뭐 그다지 유쾌한 낚시는 아닙니다. 저를 덮쳐올 재앙을 이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