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시간이 속절없이 내곁을 스쳐지나감을 느낀다. 시험기간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내가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것인지... 선거를 독려하는 방송들의 물결속에 오늘이 12월 19일임을 다시한번 확인한다. 12월 12일로 부터, 나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의 길을 걸어나온거로구나. 뚤레야.
07년 대선, 역시나, 내가 투표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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